캡콜드님의 블로그님

세상이 어지러워지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극단을 달린다.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고 꼼꼼한 조사를 통해 사실과 거짓을 가려주고, 켜켜이 쌓인 문제의 층위들을 하나하나 들어내며 분석해 주는 캡콜드님의 블로그님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세상은 복잡하고, 신과 악마는 세부에 숨어 있다. 캡콜드님의 블로그님의 좌우명 '쫌 추해도 정밀하게'에 대한 설명은 꼭 한 번 읽어볼 이유가 있다.

2009/01/28 07:37 2009/01/28 07:37

Martin Wattenberg와 Many Eyes

오늘 Many Eyes의 그룹 매니저인 Martin Wattenberg가 방문해서 세미나를 했다. 위키백과 시각화NameVoyager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시각화를 보여주었고, 사람들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시각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플랫폼인 Many Eyes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그가 세미나에서 반복해서 강조했던 것은 데이터 시각화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강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가 Many Eyes를 시작하게 된 것도 시각화 그 자체가 줄 수 있는 가치에 대한 느낌때문이었다고 한다. 별로 놀라운 정보를 보여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시각화에 열광한다. 그가 든 한 예는 뉴욕타임즈에서 many-eyes를 소개한 기사에 실린 신약성경의 사회 연결망이었다. 이 그림이 담고 있는 정보는 그렇게 놀라울 게 없었지만, 종교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다고 한다.

2009/01/27 12:31 2009/01/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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