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쇠고기 얼마나 위험한가
2007/10/14 18:31이정환 님이 쓰신 미국 쇠고기와 언론의 여론 조작을 읽고 씁니다.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 주제넘게 쓰는 글이니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환님은 '미국산 쇠고기 위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쓰셨지만, 저는 세상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위험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위험은 그 위험에 맞게 강조되어야 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 위험을 과장하면 훨씬 더 중요한 일들에 쓰일 노력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인간광우병은 치명적인가?
먼저, vCJD(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인간광우병)가 매우 치명적인 병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직 마땅한 치료법이나 병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 제시되지 못했으며 일단 발병하면 거의 확실하게 사망하게 됩니다. 최근에 RNA interference를 이용한 억제법이 제시되긴 했지만, 인간에게 적용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입니다.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vCJD에서 'v'라는 글자는 '변종'을 의미하며, CJD는 vCJD의 발견 이전에도 존재하던 병입니다. CJD는 대단히 희귀한 질병입니다. 백만 명당 한 명 꼴로, 60~65세 정도의 사람들게 보통 발병합니다. 백만 명당 한 명이라는 건, 로또 일등 확률에 근접하는 확률이며, 왠만한 병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확률입니다. 영국의 경우 CJD로 인해 매년 수십 명 정도의 사람들이 죽습니다. (The National Creutzfeldt-Jakob Disease Surveillance Unit - CJD Statistics)
현재까지의 데이터로만 본다면, vCJD는 희귀병인 CJD보다도 훨씬 드문 병입니다. 영국에서는 지금까지 18만 마리 이상의 (소)광우병 발병 사례가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기에 많은 소가 영국인들의 식탁에 올라왔음에도, 인간광우병에 걸려 죽은 사람의 수는 (확실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여) 12년 동안 고작 161명이며,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 살아있는 사람의 수는 5명입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전세계적인 인간광우병 발병 사례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의 수는 손에 꼽습니다. 영국에서는 1988년 무렵부터 반추동물에서 나온 단백질을 반추동물에게 먹이지 않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모기불:광우병 검사) 이 정책으로 광우병 발병 건수는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치시행 12년 후인 2000년 이후로 vCJD 발병건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The National Creutzfeldt-Jakob Disease Surveillance Unit - CJD Statistics)
이렇게 vCJD는 엄청나게 걸리기 힘든 병이긴 하지만, 매우 비슷한 종류의 병인 '쿠루 (kuru)'가 50년에 이르는 긴 잠복기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바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John Collinge et al., Kuru in the 21st century—an acquired human prion disease with very long incubation period, The Lancet) 그러나, 쿠루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는 12년 정도의, 그렇게 길지 않은 잠복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30년 이상의 잠복기를 가졌던 환자의 수는 미미했습니다. 따라서 딱히 다른 근거가 없다면 앞으로도 vCJD 환자의 수가 지금까지의 환자 수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을 거라는 추측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병의 잠복기가 길 수록 다른 병들에 비해 vCJD의 위험성은 줄어들며, 우리가 치료법을 찾아낼 확률도 높아집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 광우병에 걸린 수만 마리의 소가 유통된 영국에서도 vCJD의 발병은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 비슷한 질병인 쿠루의 사례에서 보면, 지금 보이는 데이터만 가지고 vCJD의 파괴력을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 하지만 쿠루의 경우를 보면 잠복기가 매우 긴 사람들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으며, 따라서 다른 근거가 없는 한, 미래에 일어날 vCJD의 재유행을 심하게 걱정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설사 영국에서 계속 살아 왔더라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아 보입니다.
- 따라서, 미국에서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도 거의 '0'이며, 한국에서 미국 쇠고기를 통한 인간광우병을 걱정하는 것은 더더욱 기우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른 전염병들과의 비교
페스트와 조류독감같은 병들은 공기를 통해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병입니다. 비행기를 통해 전세계가 연결된 현대의 좁은 세상에서는 대단히 위험할 수 있는 병들입니다. 매우 먼 지역까지 순식간에 병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이론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렇게 잘 연결된 세상에서는 전염병을 없애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반면에, vCJD는 (식인 풍습이 없다면) 인간 -> 인간 전염이 불가능합니다. 즉, 병은 병의 원인에 노출된 사람들에게만 고립됩니다. 따라서 발견하기만 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쿠루의 경우, 죽은 사람의 뇌를 먹는 풍습이 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식인 풍습이 없어지면서 병은 급속히 사라졌으며 현재는 완전히 사멸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우병을 페스트나 조류독감에 비유하는 것은 부절적한 비교이며, 광우병의 위험을 지나치게 과장하는 위험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제가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한국에 수입된 미국 쇠고기가 광우병을 초래할 위험은 거의 없으며, "미국산 쇠고기가 국제적 기준에 비춰 현저한 위험이 있다는 것은 아직 없다"는 농림부 장관의 말에도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광우병의 위험성은 축소, 은폐되기보다는 과장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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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고기 얼마나 위험한가 - 2
Tracked from YY 삭제이정환:미국 쇠고기와 언론의 여론 조작을 보고 미국 쇠고기 얼마나 위험한가라는 글을 썼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인간 광우병에 대한 짧은 언급이라는 글을 보고 저도 다시 씁니다. 먼저 제가 썼던 글의 논지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수만 마리의 소가 유통된 영국에서도 vCJD의 발병은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질병인 쿠루의 사례에서 보면, 지금 보이는 데이터만 가지고 vCJD의 파괴력을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하지만 쿠루의 경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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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0:18

잘 읽고 갑니다. 광우병의 위험을 과장하는 것을 저는, 정치경제적 핑계 은폐 and/or 자기기만의 오류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전자는 나름 일리가 있다고 보지만, 후자와 구분할 수가 없어서 골룸...
저 그래프는 키노트로 그린건가요...;ㅁ; 맥북나노나 맥북타블렛 같은거 나오면 (...가벼우면) 바로 살텐데. 흑흑. ㅜㅡ
intherye/ 날카로우심;;
거북거북/ 아니지롱. gruff로 그린 거란다.
거의 확률이 없으니 쓸데없이 위험을 과대포장한다구요?
누군가는 그 없는 확률을 기대하며 롯또를 사고 누군가는 꼭꼭 당첨이 되곤 하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글올리신 분의 가족..아내나 아들 딸은 광우병에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지요?
거의 걸릴 확률이 없지만, 한번 걸리면 죽게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라면
누구나 피하고자 하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한국에 수입된 미국 쇠고기가 광우병을 초래할 위험은 거의 없으며, "미국산 쇠고기가 국제적 기준에 비춰 현저한 위험이 있다는 것은 아직 없다"는 농림부 장관의 말에도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광우병의 위험성은 축소, 은폐되기보다는 과장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구요?
미미한 확률때문에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 주는게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듯한데...
그럼 댁에 있는 가족들한테 미국산 쇠고기 많이 사주십시오.
저는 그런 미미한 위험에도 제 소중한 가족들을 노출시키고 싶지는 않군요.
지나가다// '한번 걸리면 죽게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라면 광우병 말고도 많죠. 암이라던가 심장병이라던가. 담배나 술, 혹은 삼겹살 같은 미미한 위험에 가족을 노출시키는 우를 범하시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미국 애들 오만떠는 거 꼴도보기 싫지만, 근거를 들어 반박하는 대신 공포분위기 조장하는 양반들도 그리 맘에 들진 않아요.
지나가다/ 누군가 롯또에 당첨되기는 합니다. 근데, 그 롯또 당첨자가 지나가다님일 확률은 '0.000...'이지롱요. 그래서 저는 롯또 안삽니다.
혹시 자동차나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장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그 무서운 광우병보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수백배에서 수천배는 될 겁니다. 산이나 바다, 수영장도 절대 안됩니다. 아예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게 좋겠네요. 광우병의 미미한 위험까지도 걱정하신다니, 소중한 가족들을 광우병보다 훨씬 위험한 '도로'같이 무시무시한 곳에 노출시키지는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혹시 아이들을 전염병과 사고의 온상인 '학교'같은 곳에 보내시고 계시지는 않으시지요? '학교'에서 아이가 죽을 확률이 최소한 수십배는 넘을텐데요.
남쪽계단/ 담배나 술, 혹은 삼겹살은 어마어마하게 심각한 위험이죠. ㅎㅎ
그렇게 따지면 님은 담배도 피고, 가끔 원자력 발전소에 가서 용해봉도 닦으시고 하시죠..
당장 버스타고 가다 사고나서 죽을 수도 있으니,오늘 하루 원하는 것 맘대로 하세요. 모하러 미래를 대비하고 저축하고 이러는 지 모르겠네. 정말.
가끔 라면이 나쁘니 먹지마라 이러면 그럼 어떤 건 아니냐? 다 먹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바보들이 있는데..원..
말도 안되는 글들을 씨불 씨불..
왜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압니까?
당장 낼 죽을 수도 있으니 라면 많이 처먹고, 줄담배 피고... 별..
전혀 다른 논리 입니다.
무슨 엉뚱한 헛소리를 그렇게 해댑니까?
내가 위험성을 안 이상, 미국산 쇠고기 먹지 않겠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내가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을 권리가 있냐 이거죠. 논의의 핵심은 이거 아닙니까?
많은 식당 주인분들께서 이익 창출을 위해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매우 애용하실 것이란 점이죠. 결국,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하며 미국산 쇠고기를 피하려해도 반드시 언젠가는 우리 입에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올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당장, 식당에 팔려나가는 고기들을 누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한우인지 미국소인지 알 수 있습니까?
공무원이 얼마나 소에 대해서 알아서요? 게다가 전국에 식당이 몇 개 인데요?
그리고 당장 뼈 삶아서 고아 먹는 업종에서 뼈만 보고도 국물만 보고도 외산인지 아는 사람 많습니까?
네. 마트에서, 식당에서 100% 한우인지, 외산인지만 표기되면 수입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전국의 공무원과 해당관련 산업업자를 풀로 돌려도 매일 나가는 고기를 일일이 점검하기 불가능해요.
또 알자나요. 문제가 생기면 공무원들이 늘 하는 말.
혜진이,예슬이 때도... 숭례문 화재 때도..
인원부족, 예산부족 이런 이야기 안나올까요? 100% 나옵니다.
무슨 수로 그 많은 식당을 감시할겁니까? 당장 한의원에 쓰이는 한약도 몇 개는 중국산 수입조차 안되지만 식품으로 들어와서 쓰고 있는데요?
자....잠복기가 적어도 10년 이상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 밖을 떠나지 않은 젊은 20대 미국인 여자가 발병했습니다.
내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소고기를 안 먹는 것 뿐 인데, 당장 패티로 쓰이는 햄버거부터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명박이 말한 충분히 대책을 세우겠다는 말은 - 식당에서 원산지 표시해서 팔게 하겠다는 말은 숭례문을 1년 동안 몇 백개를 똑같이 짓겠다고 하는 거나 다름 없이 허황되게 보인단 말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수입을 해도 일본,대만,중국처럼 30개월 미만의 뼈가 없는 소를 수입해 오거나
내가 위험하다 생각하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을 자유를 달라 이겁니다. 원....
이거를 누가 보장해줄건데요?
실상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673734199138235720&q=mad%20cow%20disease&hl=en
이쯤 되면 뭐 거의 fan death급...
영국내 광우병 위험론이 나올때 영국 농무부장관 존검머는 BBC에 자신의 딸 코델리아와 나와 햄버거를 먹으며"광우병 안전합니다" 를 연발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영국내 공식적 인간광우병환자가 없을때니 님처럼 주장할수 있었죠.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수십명이 cjd로 사망하고 심지어 그의 친구의 딸까지 얼마전 광우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도 그 당시로는 광우병의 위험이 보이지않고 단지 가능성에 불과했기에 저리 나와서 햄버거를 먹으며 저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보이지않는 "위험"을 보이지않는다고 무시한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제가 글에서 쓴 것은 그 심했던 영국에서도 '수십명밖에' 환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_-a
광우병은 혈액으로 감염이 가능합니다. 그게 문제 입니다. 수혈이 문제죠...혈액 제재등이요.
좀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데이터를 가지고 YY님이 쓰신글에 반박을한다거나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YY님은 정부불신논자이신가요?
아니면 굳이 그 소수의 퍼센트의 경우라도 가만하고 수입을 금지시킨 정부는 그저 바보인가요? YY님의 말씀대로 그정도의 소수의 퍼센트라면 정부에서도 그정도의 소고기는 수입해도 별문제가 없겠군요.
지금 청와대에 전화해주십시요.
그리고 vCJD의 위험성을 가만해 수입금지를 시킨 정부를 기만해주세요.^^
지식이나 상식이 많다고 현명한사람이되는건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에 과장되었다는 표현자체는 그 과학적인 상식 보다는 정부의 발언에 중점을 두는 언론 매개체에서 다루었다는걸 잊지마세요.
'굳이 ...'라고 쓰신 것을 보니 무슨 데이터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정부가 국민 눈치를 안 볼 수 있나요. 별 위험 없다고 수입해버리는 정부가 더 '바보' 정부에 가깝죠. 언론이 얼마나 깔 것이며, 지지율은 얼마나 떨어지겠습니까. ~_~ 그리고 반대여론이 높으면 그걸 협상무기로 사용할 수도 있겠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공개/ 출처를 밝혀주시면 상관없습니다.
그나저나 2MB께서는 별 위험 없다고 수입해버리실 듯? ㅇㅁㅂ
"수십명밖에" 라.. 그게 과연 적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적은거라고 쳐도.. 그 수십명 중 '단 한명'이 바로 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다보면 로또를 서너번 연속으로 맞을 수도 있죠.
자료가 틀린게 좀 많네요.
일단 vcjd는 인간의 혈액으로 전염이 됩니다. 위키피디아같은 곳 뒤져서 레퍼런스만 뒤져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정태인 교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영국에서 산 사람들은 수혈을 금지시켰기에 영국에서 살았던 자신의 가족은 수혈금지상태라고 합니다.
RNA interface는 치료법도 아닌 지연시키는 것 뿐이며, 인간에서는 효과조차 없다고 보여집니다. http://news.bbc.co.uk/2/hi/health/6198072.stm
그리고 살아남았다는 2명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출처 좀...
영국에서 죽은 사람은 수십명이 아니라 161명이며..
vcjd가 161명밖에 발견이 안된 이유는 부검외에는 CJD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CJD로 죽어도 알츠하이머로 죽었다고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정 잠복기 5-40년...
자신있게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혈에 의한 전염부분은 조만간 고치거나 새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썼네요.
살아남은 2명은 무슨 말씀이신지? 그런 내용을 쓴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도합" 수십명이 아니라 "매년" 수십명이 죽었다고 썼습니다.
부검외에 구별할 방법이 없다는 근거를 알려주시겠습니까? 물론 확진은 부검을 통하겠지만, vCJD와 CJD는 발병 연령도 심하게 차이나고, 증상의 진행시간도 다르고, 증상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biopsy로도 진단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통계에는 확진이 되지 않은 'probable' 케이스까지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180/en/
http://en.wikipedia.org/wiki/Creutzfeldt-Jakob_disease#Diagnosis
내용이 좋아서 링크겁니다.
살아있는 2명이 아니라 5명이군요.
수십명밖에 라고 해서 전체중 수십명인걸로 오해했습니다.
http://www.cdc.gov/ncidod/dvrd/vcjd/factsheet_nvcjd.htm
부검이 필수라고 한건 뇌생검을 통해서 검사가 가능한데, 이게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는 병명을 가려내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할만한 검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부검이 필수라고 하는겁니다.
probable 케이스까지 넣은 이유는 시체훼손해가며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힘들고 위험하게 부검(vCJD는 전염성때문에 부검의까지 위험합니다)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경우에 생략한겁니다. 무작위로 걸리는 CJD가 vCJD에 걸린 사람중 특정조건(예: 같은 식당을 이용)을 가진 인물에 몰려있으면서 나이도 어린 사람에게 걸려있는 등의 조건이 중복될때에 케이스에 넣은겁니다. 부풀려진게 아닙니다.
발병 연령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고 했지만, 왜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이가 많은 사람이 vCJD에 걸리면 CJD에 걸렸으니 하고 넘어가기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진행시간도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수치일뿐 CJD가 vCJD보다 느리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CJD보다 약간 더 빠르다고 vCJD를 의심하진 않습니다.
증상이요? 증상으로는 CJD와 vCJD를 구별하긴 커녕 알츠하이머랑 vCJD도 구별 못 합니다. 알츠하이머 사망자중 표본을 추출해 검사해보니 13%가 CJD였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념글이군요. 좀 이성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12년 동안 고작 161명이라... 어째서 고작이란 말이 들어갔나요? 그리고 광우병에 걸렸는데 살아 있는 사람이 겨우 5명이라고요?
YY님이 언급하신 통계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확하다 하더라도 치사율이 97%나 됩니다. 걸리면 바로 죽는 아주 무서운 병이라는 거죠. 2000년 이후로 발병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바꾸어말해 지금도 꾸준히 발병되고 있다는 얘기고요.
인간 광우병의 환자 수가 더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 거라는 섣부른 추측 때문에 광우병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광우병의 무서움을 알고 인간이 지금처럼 경계를 했기 때문에, 발생확률을 줄이기 위해 인간이 노력했기 때문에 발병이 더 늘어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광우병 발생한 미국에서 소를 수입하지 않는 것이나 일본처럼 20개월미만의 소만 수입하는 것이 그런 노력의 일환이 되겠지요.
우리가 치료법을 찾아낼 확률에 대해선 미래 언제가 될지도 모를 근거가 전혀 없는 얘기인 거 같고요. 몇 백년 지나면 치료법 알아내지 않겠습니까와 마찬가지의 이야기 아닌가요?
YY님의 글을 토대로 생각해보더라도 광우병에 대해 경계해야 했으면 했지 안심해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 161명이나 죽었다고 하면서 한편으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우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발병후 생존기간(길면 1년...), 전염성, 치사율 등을 볼때 결코 의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점으로도 매우 치명적 질환이 분명해 보입니다만....
추가로 발병율까지 따져봐도 알츠하이머로 보이는 환자들에 대한 확진도 불가능하고, 잠복기에 있는 환자들까지 본다면 정확한 통계 조차 않나온다고 판단할수 있는데..
이런 점을 무시하는 것은 부도덕 비윤리 이런 단어는 다 재쳐두더라도, 무지에 의한 혹은 무관심에 의한 안일함이라는 표현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안일한 행동을 하는 것은 최소한 헌법에 따르면 위법입니다.(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
교통 사고보다 상당히 덜 위험하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위험이라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사람들은 항상 노력하지 않나요? 물론 광우병 걱정할 노력으로 교통 사고 방지 캠페인이나 하는게 효율적일지도 모르지만, 광우병으로 죽을지도 모를 단 한사람의 생명과 맞바꾸게 될 것이 '고작' 몇천만명의 입의 즐거움과 지갑의 여유라는 것도 전 웃긴데요. 모든 사람들이 이 블로그의 글을 보고 확률이 낮다라는 정보만 얻어가면 몰라도 그럼 당연히 감수해도 되겠네라는 결론에 이를까 걱정됩니다.
영국에서 광우병 소가 수만마리가 유통되었는데 고작 161명 사망이라는 어이없는 전형적 무개념 글을 보고서 맘이 참 어수선하다.
전제 : 영국은 "수만마리의 광우병 증상이 보이는 미친소"를 시장에 유통시켰다.
위 전제가 명확하지 않다면 그 뒤의 논리나 결론은 무의미하다.
영국에서 광우병 발병 소 18만마리, 이때 폐사시킨 소 400만 마리, 한 농장에서 8만 마리 키우는 미국도 아니고..... 그 작은 나라 영국에서 저렇게 소가 죽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사료도 금지하고.... 이제야 조금 잠잠해진 광우병, 그리고 그때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를 먹고, 혹은 인간광우병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인간의 호르몬과 혈액을 수혈받아서 십년 혹은 몇십년 뒤에 인간광우병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발병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고 100% 안전하다, 우리나라 사람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다 라고 말씀하시다니, 광우병에 관한 미디어 접하신 지금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다른 일로 바빠서 일일이 댓글을 달기가 힘들군요. 좀 기다려주시면 글을 써 나갈 겁니다.
- 영국에서 유통된 광우병 소는 약 470,000마리로 추산합니다.
- 세상에는 100%, 0%가 거의 없습니다.
- pd수첩 보았는데 뒷부분은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앞부분은 좀 왜곡이..
그냥 글쓴님의 말씀은 소수가 희생하면 그만이라는 거군요. 몇 명 죽지도 않는 병 가지고 왜 그 난리냐 이거네~ 와우 멋지시네. 그 몇 명 중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꼭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먹고 싶지도 그 수십명이 되기도 싫거든요.
정말 구역질이 난다. 온갖 아는 척... 인간이 밝혀낸 병이 몇 개나 된다고 그 병으로 몇명이 죽었고 몇명이 살아있고... 어떠한 경로로 발생하고 진행되는 병인지도 그 치료법도 그 병에 걸린 정확한 숫자와 증거도...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스스럼 없이 그것이 정확하다고... 그것이 확실하다고 확신하며 설득하려 한다... 솔직히 자신이 광우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잠복기가 딱 10년인가? 그 영향과 여파는 아무도 모른다. 그 범위가 얼마나 넓고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신해서는 안된다. 그건 정말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갖고 자신있게 말한다는 것은... 자신의 몸을 팔아도 책임지지 못할 일들을 벌여놓고선... 국민들은 선택의 권리조차도 없다... 핑계 핑계 줄행랑
허허/ 그런 말 아닌데요.
아..그니까 글쓰신분은
미국 쇠고기 많이 사드세요.. 10년후에 멀쩡하게 서있는지 한번 봅시다.
우리는 안먹을테니까.
그래요 많이 드세요...
좋으시겠습니다 아주
i also want to write something on my blog about this matter (on the same viewpoint as yours), but looking at those comments makes me scared. I have ate american beef for past 4 years, and I'm pretty sure that I'll be still healthy next several decades. We'll see.
Cheers, YY.
그렇지 않아도 곧 미국 가서 몇 년 있게 됩니다. 걱정 마세요. ;)
사람들이 너무나 한쪽 면만을 보고 흥분하는거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광우병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이글좀 담아갈게요^^~
저는 정재우라고하는 영국 유학생입니다. 일단 한국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안중 미국소수입에관해 궁굼해서 미국코넬대학에 미국인에게 물어본내용입니다. 그분이 2004년 미국이 세계보건당국의 4가지 사항을 지키지 않는다고.. 했는데 2틀전에 제가 이메일로 아직도 그말이 사실이냐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사람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Indeed to this day the U.S. government continues to violate the guidelines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over ten years ago. Hopefully pressure on your newly elected officials will help change the country's course on this matter. Thank you for writing,
Michael
답은 지난십년간 세계보건당국의 지침한내용을 지키지 못하고있다 합니다.
지침사항
1. Stop Feeding Infected Animals to Other Animals
2.All Countries Must Establish Adequate Testing & Surveillance
3.Stop Feeding Bovine Brains, Eyes, Spinal Cords, & Intestines to People or Livestock
4.Stop Weaning Calves on Cow’s Blood (우유 주는게 아까워서 피를 먹인답니다)
한가지 더알아낸것은 FDA 권고사항중 도살시 특정 스턴건을 쓰면 안된다라고 써있습니다.
http://www.cfsan.fda.gov/~lrd/fr04714c.html 참조..
스턴건을 쓰면 안된다는 이유는 신경조직이 먹는살로 이동가능성이 높아서라고합니다.
그렇다면 특정스턴건이 어떤건지는 몰라도.. 제가 본 HSUS 클립에서는 분명 스턴건이 쓰이고있었습니다. 신경조직이 먹는살로 이동하는것을 알수는없지만 그렇게 자체내에서 고발하는걸보고 어떻게 한국에 그걸팔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청문회때 문제가생기면 바로 관두겟다는 사람들은 물건파는생각으로 고기를 파는거같은데.. 건강문제는 세계보건당국이 더 잘알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미국에 가셔서 미국고기를 먹을생각이고 그게 본인의 의사라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영국에서 산사람으로써.. 그쪽에서의 문제와 한국에수입되는것을 비교하면 오류가있습니다.
미국이 소비하지 못하는 물량이 한국에 들어올수있는 요건때문이죠.. 저도 미국에선 먹었어요.. 한국에 들어오는걸 미국인 대부분이 먹고있는 20개월 미만으로 책정하였으면 좋겟다라는거죠.. 그리고 미국에서 전 한동안 채식 주위자였어요,, 미국인의 20명중 1명꼴로 채식을하고있고 미국에 가보시면 알겟지만 햄버거는 사람들이 매일먹는 음식이 아니에요.. 아주 가끔... 먹는거고 대부분 거렁뱅이들이 돈모은걸로 먹는데죠.. 미국은 자기나라 관리를 잘하는 나라도 아니지만 문제가 생기면 일단 막는데는 따라갈자 없어요.. 그래서 미국 소고기 들어간다는거 왠지 석연치 않아요..
자국민한테 한국에 소고기 들어가고있다고 정치권에서 말하겟죠.. 옥수수는 남아도는거 가격정책때문에 갖다버리고.. 소고기는 자국민도 화를내는 낌새가 보이니까.. 안정성을 수출로써 보여주는것일꺼 라는생각도 들고요.. 여튼.. 미국인 처럼 노예근성을 가진 나라가 화낼정도면.. 우리나라도 화낼만 한거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진중권의 표현을 빌려보면, 위험평가의 측면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팩터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국가적 위험관리의 측면에서는 따져야 할 문제겠죠.
근데 미국인들이라고 20개월 미만만 먹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햄버거를 우리 생각보다는 많이 안 먹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거랭뱅이들이 돈 모은걸로 먹는 걸로 그 많은 점포가 유지될리는 없지 않나요?
http://mogibul.egloos.com/3735820
http://redwood.egloos.com/3736544
글쎄요.. 20개월 미만만 먹는건 아닐수있죠.. 하지만 우리나라가 수입시작하면 한국에 30개월 이상 보내면 나머지 남는건 30개월 미만이겟죠? 그리고 거렁뱅이 돈모은걸로 만은 유지되지 않겟지만.. 제가 본 버거집들은 중하류 사람들이 먹고있어요.. 말이 도는건지 모르겟지만 미국의 보험제도가 무서워서 중하류층사람들은 병원을 못가고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이 불쌍해지는거죠.. 곧우리나라도 민영화가 되니까..미국선물셋트를 정부에서 받아쓰는거가 되겟어요.. 그리고 국가적 위험관리 라고 하셨는데.. 위험평가 측면에서는 자동차 모는것보단 못하겟죠.. 근데 먹는거에 들어가는거는 느낌측면이라고 봐요.. 자동차에서 죽는거는 선택권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왠지 고기먹고 죽는건 없는 느낌이 들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여러국민이 뭉쳐서 나라에 잘못된걸 바꾸려고 하죠.. 덕분에 사회생활제도도 좋아진거 같아요.. 나라에서 선동한다고 신문에 나니까.. 학문적으로 파고드셧나본데.. 글쎄요.. 우리나라는 심문도 선동에 앞장서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요.. 요번에 그래거 박사도 미국사람들도 그거 먹고있다고 말하시더라고요 -> 20개월이상소.. 30개월 이상소는 18퍼센트 도축이지 먹는게 아니에요.. 먹는건 30개월 미만으로 먹고있어요.. 이건 요번에제가 찾은내용을 방송사에 주었더니 그래거 박사가 인터뷰를 했더군요.. 그중한마디 입니다..
미국사람이 애기한거에요..
"사실 저는 한국 국민들이 뭐를 결정을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 뭐를 더 얼마나 기다리고 뭐를 더 얼마나 발견을 해야 된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한, 우리가 밝혀낸 그런 사실들만으로도 한국 국민이 결단을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미국 식품의약안전청에서 내년 4월, 2009년 4월부터 동물성 사료 전면 제한 조치를 강화하겠다,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도 이 조치가 시행이 되려면 아직도 1년 넘게 남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미국의 상황이 너무나 위험한 현실이고. 절뚝거리고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런 소들을 때리고 전기충격을 주고, 끌어당겨서 어떻게든 끌고 가서 도축을 하고, 그것을 다시 인간이 먹는, 그런 상황에서 한국 국민들이 어떤 걸 더 기다려야 되는지, 얼마나 더 많은 증거와 발견들이 필요하다는 건지 저는 오히려 잘 모르겠다."
http://www.youtube.com/watch?v=R1LYzIfz8AA <-- 이건 영국애긴데.. 아마 영어가 되면 이해하실듯해요.. 마지막즈음에.. 영국이 이병을 퇴치하기웨한 노력이 얼마나컷나에 중점을 두시고 (전 한국철자가 않좋음을 이해하세요..) 소키우는 사람 3명이 자살한애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나라는 자기소가 나쁜것도 아닌데.. 농민이 자살할 위험에 처해엤는거 같아요.. 제가 그래거 씨한테 편지 쓸때.. 이런말을 했어요.. 누군가 일어나서 정의를 지키려하지 않는다면.. 옳고그름을 판별함에있어서 그냥지나칠수있다고했죠.. YY씨가 옳거나 그름 을 떠나서.. 저의 믿음은 한국인들이 미국소를 먹고 잘못되는거에 대해서 일단 수입금지를 하고 (위험요소가 있으니..) 나중에 판별이 섰을때를 기달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스타트랙 보야져 에서 캡틴이 이런말을 했어요.. 당신의 협상이 아무리좋아도 우리크루의 위협요소가 있는한 그걸들어줄수없다고요,... 물론 비교를 해서 선동을 하려고 생각하실진 모르겟지만.. 정말 좋은 캡틴은 좋은 협상을 하는것보다,,, 크루가 위험하지 않게하는 것보다 좋은 협상은 없을듯해요.. 당신이 미국에가신다니.. 이런말들이 나중에 다시생각나서라도 좀더 정의를 위해.. 사셨으면 합니다. 이제 이런소모적인 말들은 안할꺼에요.. 다음부터는 이페이지 보느니 그냥 제가하고 있는공부나 열심히할께요.. YY 씨도 뭘하시던 잘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