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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요약, 정리
2 사이언스 표지 논문 실린 이후 2005-05
3 난자기증 관련 윤리 문제 불거진 후 2005-11
4 실험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후 2005-12
5 사진 조작 의혹 제기된 후 2005-12
6 또다른 조작 의혹 제기된 후 12-06
7 피디수첩의 미공개 데이터가 프레시안을 통해 공개됨 12-06
8 DNA fingerprint에 대한 본격적인 문제 제기 이후 12-07
9 일본 네티즌이 또다른 사진 의혹 제기 12-10
10 수정란 의혹 12-15
11 노성일 기자회견, 특집 PD 수첩 방영 12-15
12 황우석, 노성일 기자회견 12-16
13 서울대 조사위 중간 발표 12-23
14 서울대 조사위 2차 발표 12-29
15 스너피 의혹 12-29
16 서울대 조사위 최종 결과보고 2006-1-10
17 황우석 기자회견 2006-1-12
18 KBS 시사중심 방송 2006-1-17
19 분신자살 사건 2006-2-4
20 감사 결과 발표 2006-2-7
21 태아 실험 논란 2006-2-17
22 특허, 박기영 복직 문제 2006-2-21
23 서영석 vs. 진중권
24 김수 연구원 논문의 문제 2-27
25 황우석 파면 3-20
26 추적 60분 4-11
27 처녀생식 확인 발표 4-25
28 검찰 수사 결과 발표 5-12

1 요약, 정리 #

2 사이언스 표지 논문 실린 이후 2005-05 #

'H₂O 프로젝트'란 황우석의 H와 한나라당의 H가 합해 O(넘버원, 즉 노벨상)를 만드는 계획을 의미한다.

맨땅에헤딩:그러니까 제발, 황교수는 좀 내버려 두자. 언론 플레이는 적당히 하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아니면 억지로라도 연구에 전념시키게).

물론 조박사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연구비가 턱없이 적으면 연구비를 늘리는 방법을 생각해야지, 한곳에 몰빵하고 로또 대박이나 노려서야 되겠나.

우리는 이 쾌거를 일군 과학자를 교주라고 부른다. 과학의 역사를 모르는 교주는 한국인의 젓가락을 다루는 손재주가 일군 쾌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제대로된 전통을 무시하고 불균형적으로 수입된, 게다가 경제논리가 반드시 필요했던 과학이 만들어 낸 비극적인 결말일 뿐이었다. 우리는 박물학부터 유전학까지를 차근히 따라갈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손기술의 승리가 아니다.


3 난자기증 관련 윤리 문제 불거진 후 2005-11 #

4 실험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후 2005-12 #

이것은, 국가보안법이 나쁜 것과 거의 같은 이유입니다. -,.- 왜 그래도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끝까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스러져가는 국가보안법부터 사수하세요. 큰일났어요, 지금 황우석 씨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기불:무슨 칡넝쿨도 아니고 캐면 캘수록...

하얀까마귀:아무튼 다른 복제 동물들에 비해 지나치게 건강하면서도 아무 소식(논문)이 없는 영롱이도 좀 심각하게 의심스럽습니다.


5 사진 조작 의혹 제기된 후 2005-12 #

실수냐 속임수냐?: 당연히 실수죠. 좀만 주의했으면 안 들킬 수도 있었는데.

-_-;;
답글중에...
깜악귀: 웃기네. 그냥 실수인데 사진이 가로가 변하나? 사진이 국익을 위해서 변해주셨나?

이제 PD수첩의 무리한 취재 방식으로 인해 모든 논란이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린 지금, 제 기억에 남는 것은 그간 여러 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간 다음에야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는 모습. 그리고, 간단하기 짝이 없는 반복 실험을 거부하며 사리에 맞지 않는 설명만 늘어놓는 모습 이 두가지입니다. 특히, 사이언스 공동 저자! 노성일 이사장의 '줄기 세포는 분화 중이라 DNA 변이가 있다'는 설명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허나 언론이 죄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바보로 만든
예는 얼마든지 있지요,

Lina:물론입니다. 그런데.. 그런 종류의 사건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든 언론, 또는
적어도 80% 이상의 언론이 담합(+자기최면)을 통해 서로 주거니받거니 사건을
부풀리며 희생자를 바보로 만든다는 거죠.

이번 사건의 경우.. 80%의 언론이 어느 편에 서있는지는 자명해 보이는데요.
혹시.. 역으로 언론이 MBC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6 또다른 조작 의혹 제기된 후 12-06 #

황교주 논란통에 일본팀이 먼저 논문을 제출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 잘난 국익이 손상됐다 뭐 이런 개소리겠지), 이것이 개구라라는 소식이다. 아시다시피 논문에는 제출된 날 accept 된 날 등등이 다 나오는데, 이 논문은 5월에 제출되어 8월에 accept 된 논문이다. PD 수첩에 제보가 들어온 것이 6 월이고 그 이후 취재가 시작됐으니 이 논문의 제출과 PD 수첩의 의혹제기는 전혀 독립적이며 아무 상관없다.

His co-author, Gerald P. Schatten of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said through a spokeswoman that Dr. Hwang had not informed him of the problem and that he had asked the university's Office of Research Integrity to conduct an inquiry.

...

Yesterday Dr. Hwang sent Science an e-mail message stating that some of the photographs that the journal had published online, as a supplement to the article, had been "erroneously duplicated," said Katrina L. Kelner, the journal's deputy editor for life sciences.

But she added that a review of the journal's files had shown that in Dr. Hwang's original submission, the photos of the 11 human cell colonies were all different. The journal's referees were sent the original submission, so they could not have spotted the duplicate cell colony photos that were later published.

...

"How seriously I am bothered depends on what turns up as we examine these requests," he said.
건전유성:
1편 우석 포터와 영롱의 꼬리
2편 우석 포터와 PD의 수첩
3편 우석 포터와 미즈메디의 죄수
4편 우석 포터와 신의 손
5편 우석 포터와 네티즌 기사단
6편 우석 포터와 혼혈사진

현재 7편 제작중!! 완결 미정!!

-_-;;;;

7 피디수첩의 미공개 데이터가 프레시안을 통해 공개됨 12-06 #

흠:그 p 연구원 얘기이신가요? 포털 등에서는 획기적 핵치환 기술을 개발하고 환상적 손기술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월 40받고 심지어 난자까지 바쳤지만 저자 명단에 이름조차 못 올린 그 불쌍한 연구원을 돈에 영혼을 팔아 기술을 유출한 매국노로 취급하고 있더군요. 이 기세를 타고 기술 유출 방지법이 통과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8 DNA fingerprint에 대한 본격적인 문제 제기 이후 12-07 #

mahle...:맞아요. 지금 대한민국 언론을 어떻게 믿어요? 광주항쟁 당시 신군부의 살인행위를 조선일보 기자에게 제보하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설사 기자가 양심이 있더라도 데스크에서 무조건 컷될겁니다. 차라리 당장 매국노라고 욕먹더라도 무조건 외신에 전해야 합니다. 광주항쟁도 독일기자가 최초로 보도해줬죠.

전부터 신경거슬리던 소리가 이제 섀튼하고 깨졌으니 저 사람들을 불러들어야 한다는 소리였다. 다 포닥으로 나가있는 것 같던데 누가 누구 마음대로 오라가라 한단 말인가. 포닥으로 나가있는 사람을 그쪽 계약에도 불구하고 불러들어야 한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나오는 상황에서 에그를 자발적으로 바쳤다는 소리를 믿으란 말이냐.

황교수가 열흘 잠적/입원했다고 연구가 안 돌아가서 줄기세포가 망가지니 뭐니 하지 않았던가? -_-a;;

꽃을 뿌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보내버리기 위한 수순이다. 김소월에서는 님이 가셨고, 월명사에서는 태양이 가셨다. 그걸 알고들 계셨을까. 어쨌거나, 저러면 황교수에게 더 큰 부담만 지우는 것임은 알고들 계실까.

나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서울대 학·처장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몇몇 학장들은 “황 교수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다른 교수들은 “논문 재검증은 전문 분야인 만큼 학교가 나서지 말고 전문가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

노정혜 서울대 연구처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학장단 회의에서) 서울대가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과학은 과학으로 풀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학교가 나서기보다는 지켜보자는 신중론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레빈 학장은 우선 "뭔가 부정이 있다는 의심 때문에 조사를 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의혹이 쌓이는 상황에서 대중들과 학계를 안심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학문적인 투명성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9 일본 네티즌이 또다른 사진 의혹 제기 12-10 #

진저 핀홀스터 사이언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우리가 본 언론보도들과 달리, 우리는 황 박사가 언론의 문의에 응답하지 말도록 만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핀홀스터 대변인은 "우리는 황 박사가 자신의 발견물에 대해 (제3자가) 독립적인 복제를 (통해 검증하도록) 의뢰하는 것도 만류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핀홀스터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의 성명이 오는 12일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한국일보에 보낸 e메일 성명에서 "사이언스지는 논문 저자들에게 DNA 지문에 관해 최근 제기되는 의문들에 답할 것을 요구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11 노성일 기자회견, 특집 PD 수첩 방영 12-15 #

보낸이 (From) : Lina (Inverse)
시 간 (Date) : Fri Dec 16 01:47:20 2005
제 목 (Title) : Re: 과문 피디 수첩에게

그동안 피디 수첩 이 검증 과정에서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정말 어지간한 과학 검증 기관 빰치게 검증을 했더군요.

예. PD수첩이 얻어맞는 순간에 정말 이부분을 짚어주는 언론이 없다는 게 아쉽더군요.

키즈에서도.. PD들이 검증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샘플이나 깨먹지 않으면 다행이지..이런 생각들을 하다가 1차검증 과정에 대한 설명이 뜨자마자.. 다들 눈이 동그래졌거든요. 내부제보자가 있다는 확신을 한 것도 그 검증과정을 위해 정말 엄청나게 공부를 했고 샘플 번호 등을 따지는 걸로 보아 상당한 내부정보가 있다는 게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헉.. 이넘들 진짜 문돌이 PD 맞냐? 어쭈구리.. 음성대조군에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정말 독하게 준비하고 왔구나..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정작 밖에서는 가짜 샘플을 섞으니 결과가 안나오지!! 이런 소리만 하고있고.. T_T

PD들이 충분히 과학적인 태도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황교수가 비과학적인 태도로 2차검증을 거부하는 순간.. 진실이 어느 방향인지는 결론이 나버린 거죠. 그게 무려 2주 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2주동안 숨은그림찾기 하고 브나로드 운동(--;) 하면서 꾸준히 설득을 한 거고요.

12 황우석, 노성일 기자회견 12-16 #

13 서울대 조사위 중간 발표 12-23 #

15 스너피 의혹 12-29 #

그런데 이것보다 제가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휴먼패스의 이승재 대표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6일 연락을 받아서 혈액을 채취하였다고 밝혔는데, 유전자분석 결과에 대한 검정서를 28일자로 발급하였습니다.

과연 하루 혹은 하루 반 정도의 시간 안에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휴먼패스는 인간 유전자검사만을 하는 업체입니다. Canine genotyping kit와 mtDNA의 D-loop 중 hypervariable region의 염기서열 분석에 사용할 primer를 미리 갖추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이틀 만에 감정서가 나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할때도 아버지가 애 태어나는거 캠코더로 찍는게 다반사고, 수의학과의 경우 그냥 소가 새끼낳고 하는 것도 학부생들 교육용으로 찍을텐데, 황팀은 자기들이 맘대로 맡긴 샘플로 결과를 흘리지 말고, 스너피가 라브라도에서 태어나는거 비디오로 찍은거나 공개하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순종 아프간하운드와 우리나라 진돗개도 미토콘드리아 염기가 매우 유사한데, 스너피는 너무나도 틀려. 그럼 아프간하운드, 삽살이, 진돗개 모두 한 패거리인데 리트리버만 멀리 떨어진 품종이란 얘기야? 이게 사실이라면 이걸로도 논문 하나는 쓸수 있어.

ps2. 그럼 아프간하운드, 리트리버, 삽살이, 진돗개 모두 가까운데 똥개는 유독 멀리 떨어진거야? 이놈 혹시 늑대 아냐?


dc과갤:ㄴㄴㄴ:
영롱이 논문 자료를 이사하다 분실했고, 뒤이어 영롱이 엄마가 사망했으며, 정전으로 줄기가 죽어나가고, 곰팡이로 줄기가 죽어나가고, 정전으로 원숭이들이 집단폐사하고, 급기야는 스너피에게 난자를 공여한 똥개마저 죽었다 하오! 황랩의 저주는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게 만약 가장 솔직한 답을 달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면, 저는 거의 100% 확실하게 영롱이는 가짜가 확실하고, 2004년 논문도 조작이고, 스너피도 가짜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아무리 사이언스의 권위도 무너지는 세상이지만 서울대 조사위의 권위는 너무나도 밑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이건 뭐 피조사자들이 자기 맘대로 샘플을 여기저기 보내서 검사의뢰를 하질 않나, 맘껏 인터뷰를 하고 다니지를 않나 완전 기강도 없고 보안도 없고 체계도 없어요. 자기들이 돈주고 연구시켰으면서도 제대로된 증언은 듣고 있는지도 의심스럽구요. 왜 이럽니까 도대체?


kkau:휴먼패스가 검사에 사용한 마커 세트(10개)들은 Applied biosystems사의 StockMarks라는 키트에서 사용하는 것들인데, 후배가 그쪽 계통에 있어서 물어본건데, 재밌게도(?) 그 키트는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황교수팀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위의 8개 마커로 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휴먼패스가 그 키트를 어떤 식으로든 구해서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그 마커들을 따로 합성해서 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아서 알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16 서울대 조사위 최종 결과보고 2006-1-10 #

곽재식 (2006-01-13 00:39:51) : 야한 파일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서 후다닥 지운 거 아닐까요?

17 황우석 기자회견 2006-1-12 #

한줄로 웃겨주마:

저는 줄기세포 배양해본적도 없고, 줄기세포를 볼 안목도 없었습니다 (황우석, 기자회견중 답변)

그래도 포기 못하겠다면, 그런 사람들은 <주체과학> 하면 된다. ... 휴전선 이북에서 왜 그렇게 희안한 현상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었는지, 이제 더 이상 궁금하지 않다.

대체 제가 사는 곳이 어디입니까? oral science 본좌이신 그분에 대해 할말을 잃습니다.

Bopple (2006-01-12 15:08:35): 기쁨은 혼자하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정신...
즐거운상상 (2006-01-12 15:34:02): 걔들이 뭔 병풍입니까?
아르키메데스 (2006-01-12 15:47:54): 김 수 연구원만 뒤에 세워 놓기 뭐하니까 그랬겠죠. 아니면, 20폭 인간 병풍이 필요했나 봅니다.

비단 그 아이 뿐만이 아니라 줄기세포허브에 신청한 수많은 환자들은 그가 거짓말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어떤 심정이 되어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다. 국제적인 위상이 떨어지는 것은 별 문제 아니다. 그까짓거 회복 시키면 된다. IMF체제에 들어갔다 나온 나라에 먹칠좀 더 한다고 해서 큰일날 거 아니다. 황우석 박사 아니더라도 바이오 산업에서 우리나라 알아주는데 쪽팔려서라도 코피터지는 심정으로 연구에 매달려 다시 대박 내면 쏙 들어갈 오명이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에 관련된 희망이 짓 밝혀 버린 이들의 구멍난 가슴은 도대체 누가 채워줄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면 친절한 우석씨를 정말 혼내주고 싶다. 그 뛰어난 언변 조금만 아꼈어도 과도한 희망을 가지는 이들도 없을 테고 상처받는 이들도 없었을 텐데.

답글중에..
이것 뿐만 아니라 동물 자체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부족합니다. -> 황의 허위여부를 조사하는데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혹 '동물'에 황을 염두에 두시고 하신 발언은 아니지요?)

가령 "진달래꽃을 깔았습니다" 같은 소설을 급조해서 팔아먹는 것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알럽황 회원들이 하나씩만 사 준다고 해도...회원이 8만명 아니랬나? 최소한 망하지는 않겠다. 뭐 골치아프게 스토리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18 KBS 시사중심 방송 2006-1-17 #

전국 범위의 방송사에서 <동네수첩>이나 내보내려면 그 격조에 어울리게 이름을 DBS, 즉 동네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으로 개명하는 건 어떨까?

"현재 연구원 계좌에는 3억원이 잔액으로 남아 있으며 연구원으로 들어간 자금 중 일부는 주식 등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일부는 여야 정치인에게 후원금으로 건네진 것으로 파악됐다.

20 감사 결과 발표 2006-2-7 #

이 기사에서 황교주가 11월까지 몰랐다는 근거가 매우 욱겨. 줄이면 이거야. "가짜를 해외에 분양해줬는데, 그렇게 대담한 짓을 할리가 없다" 이거야. 이게 말이 된다고봐? 그렇게 생각하면 다 마찬가지야. 줄기세포 만들어놓지도 않았으면서 부풀리는 대담한 짓을 할리가 없잖아. 세계적 논문에 세계 석학들이 다 보는데 허접한 포샵질로 조작을 하는 대담한 짓을 할리가 없잖아. 줄기세포 없으면서 분화기술도 모르면서 강원래 일으킨다거나, 장애인 꼬마 임상실험하자는 대담한 짓을 할리가 없잖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사기꾼이 사기를 알고 쳤을까 모르고 쳤을까의 판단 기준으로 "그렇게 대담한 일을 할리가 없다"가 될순 없다고.

...

그리고 이기사는 피디수첩이 검증시료 내놓으라니까 거부하다가, 뉴욕 2번 줄기세포 검증가겠다는 소리에 황교주가 태도가 돌변했다는 점을 놓치고 있어. 황교주가 11월까지 2번은 철떡같이 믿고 잇었다면, 뉴욕 검증간다는 소리에 쫄꺼 없어. 딱 그거 진짜인데, 그거 검증하고 땡이면 황교주 얼마나 편해. 다른 가짜는 걸고 넘어질 일이 없을테니. 그러나 황교주는 쫄아서 가짜시료 내놓는 짓을 했거든. 가짜 시료 내놓는 짓은 정말로 안해도 되는 엄청나게 불리한 일이었는데, 뉴욕 2번 줄기 검증간다는 소리에 그런 짓을 한거거든. 2번마저도 가짜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거 피디수첩에 검증해서 해외에서 조작건 터지면 X된다는걸 겁냈었단 소리지. 이걸 빼먹고 있어.
한가지 더 언급하면 만에하나 김선종이 2,3번을 구라치고, 이걸 황박이 더 부풀려 11개로 구라치는 "연쇄구라" 형태가 맞다면 말이야. 이건 오히려 더 심각한거야.ㅡㅡ 그동안 "황박 바보설" vs "황박 사기꾼설"이 대립해왔자너. 황박 바보설은 황박이 모든 면책을 하기위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여야한다는 것이고 황박 사기꾼설은 황박은 모든걸 알았고 고로 알고 구라친 사기꾼이다는 설이야. 이 두설은 절대 융합될수 없는것처럼 보였어.

그러나, 김선종이 2,3번을 구라치고, 이 구라에 속고 고무된 바보 황우석이 더 큰 구라를 쳤다면. 황박 바보설과 황박 사기꾼설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변증법적 통일을 이룩한다는거야. ㅡㅡ;; 황박은 바보여서 2,3번이 구라라는 데 속았고 (황박은 지입으로 줄기세포 모른다고 했지?) 이 구라에 속기만한게 아니라, 고무되어서 11개로 부풀려 뻥튀기 구라치는 사기꾼짓도 한게되는거야.
도대체 줄기세포만 가져가서 어디 그리 돈이 된다고 그걸 빼돌린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쉽게 예를 들자면 삼성반도체 공장에 산업스파이가 잠입해서 라인에 뽑아져나오는 반도체 가져가면서 욜라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고...반도체 그거 가져가서 머하게? 반도체 만드는 기술을 가져가야하지. 그래야 유사제품을 만들어서 돈을 벌꺼 아냐. 반도체 딸랑 그거 가져가서 머하게? 이해되?

더 쉽게 말하면 자동차같은거는 경쟁사 제품 분해해서 연구하는경우는 있다더라만은 줄기세포는 유기체야. 그거 분해해서 역엔지니어링으로 난자부터 핵치환, 배반포, 배양, 수립으로 이르는 전과정을 역으로 재연해볼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구... 줄기세포 몇번 몇번하는것은 줄기세포 만들 기술을 입증하는 시제품에 불과해 몇번부터 몇번까지 진짜가 있어서 몇개빼돌려봤자, 그걸로 누굴 치료할수 있는 효용도 있는것도 아냐. 환자맞춤형이란 말이 왜 있어? 그 사람에게만 맞춘거야. 그 사람만 치료하고 돈 억수로 벌게 아니라면 환자마다 줄기세포를 맞춰서 만들어낼수 있는 기술이 핵심인거야. 그게 돈이 되는거고 그걸 빼돌려야하는거야.
검찰 관계자는 “NT-1 관련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마치 줄기세포인것처럼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이미 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가 아니라는 점은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줄기세포 전문가들을 불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과학계의 자문을 구하고 있는 것은 1번 줄기세포가 단성(처녀)생식인지 아니면 돌연변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은 결과) 줄기세포가 아니라는 점은 이미 확인이 됐고 다툼이 없는 상태”라며 “서울대 조사위나 과학계에서 이미 확인한 셈이며 전문가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5일 저녁 SBS 8시 뉴스(전국방송이 아닌 지역방송시간대에 보도)에서 1번 줄기세포의 존재를 의미하는 SBS의 보도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보도하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보라”고 언급했다.

24 김수 연구원 논문의 문제 2-27 #

25 황우석 파면 3-20 #

26 추적 60분 4-11 #

27 처녀생식 확인 발표 4-25 #

28 검찰 수사 결과 발표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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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8-03-21 0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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